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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6:20 2009/07/13 16:20
글쓰기
작년 초엔가 이런 책을 탐독했었다.
  •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김영사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고 딱 잘라 얘기하는 스티븐 킹이 속 시원하면서 무척 부럽다. 그리고 신체적 묘사를 통해 인물의 성격...

이제 스티븐 킹의 서적 중,

  • 다크 타워
  • 스티븐 킹/황금가지
  • 스티븐 킹이 33년간 쓴 일생의 역작, 드디어 국내 출간!스티븐 킹이 작가 데뷔 이전부터 집필하여 2003년까지 무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생의 역작으...

이걸 탐독해볼까 고려중. 서평 내용중 이런 글이 있다.

"나는 하루에 열 페이지씩 쓰는 것을 좋아한다. 낱말로는 2000단어쯤 된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쓰면 18만 단어가 되는데 그 정도면 책 한 권 분량으로는 넉넉하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는 2000단어를 다 쓰지 않고 중단하는 일이 좀처럼 없다."

이거 참 힘든 일인데. 하루 10페이지라...말그대로 전업 작가도 힘든일.
하루 1페이지만 포스팅해도 읽기 구찮아 하는 열독자도 많은게 요즘 현실 아니던가.

오늘도 반성.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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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20:49 2009/06/11 20:49
요즘엔2....
이제 지원이는 18개월차.
두 단어를 엮어서 이야기하는 수준이 되었다.
(어제밤 "아빠 안녕" 이라는 말을 해줬다. 가슴에서 눈물이 흘렀다.
딸 키우는 맘이 이런 건가보다.)

아내는 집에서 거의 혼자 아이를 본다.
윈스가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면 대부분 아내와 지원인 잔다.
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손뼘으로 혹은 눈대중으로 지원이 키를 재본다.
무럭무럭 자라는 지원이에게 고맙고 혼자서 육아를 도맡아 하는 아내에게 고맙다.

아내의 최근 낛은 영화보기이다.
육아 정말 힘들다. 그래서 아내에게도 자유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주말에 조조로 영화를 예매해주면 아내는 3시간정도(왕복 행차시간 포함) 영화관엘
다녀온다. 요즘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거라고 고작 이거뿐인듯 하다.

헌데, 그사이... 고작 3시간 지원이를 혼자 보면서 밥안먹는다고,
고집 피운다고 나 혼자서 징징댄다.
이게 무슨 아빠냐...쩝.

난 나쁜 아빠이자 나쁜 남편 즉, 나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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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0:55 2009/06/09 10:55
아이폰...
1. 기다리면 됩니다.

2. 사용성을 먼저 즐기고 싶다면 아이팟 터치를 사면 됩니다.
(단, 터치 가격=실판매가격*2 라는점은 잊지 마시고: 이유 보기)
사지 말자 해놓고 사도 된다고 생각을 바꾼 이유: 99불짜리 나오는걸 보니
가격 현실화되면 두배 쳐도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요.

3. 나올때 되면 나옵니다. 이통사도 무조건 안하는게 아니라 수지타산이 맞아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통사 주 수익원 개발은 통화->콘텐트로 넘어갔고 아이폰이 사실
그 체계에 안맞는게 아니라 애플의 요구사항이 맞지 않아서 못들여오고 있는걸
우기면 들어온다는 식의 접근은 자제해야 할 듯.

4. 아이폰 관련하여 업계에서 노력하시는 분들 그만좀 괴롭힙시다.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신경써서 노력하고 계신듯.

5. 저요? 당연히 기다리죠. 예약 판매 들어오면 바로 신청할거구요.
비싸도 할거냐구요? 그건 아니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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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2:34 2009/06/08 12:34
요즘엔.....

실용서보다 소설을 많이 읽고 있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신 1,2,3,4
향수
등등등...

현실도피라기 보다 사고의 폭을 좀 감성적으로 바꿔볼 수 있으려나 해서.
헌데 이 승질 어디 안간다. 소설 속에서도 현실감각에 비추어 사실성 높은
부분을 抄錄의 대상으로 보고 탭핑하거나 모서리를 접고 있는 내 자신을
본다. (듣보잡 행위라 생각한다.)

그나마 읽었던 실용서들도 나름대로 정리도 못하는 상황.

사유: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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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7:54 2009/05/23 17:54
두 번 눈물을 흘리게 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sid2=269&gid=299457&cid=299488&iid=91028&oid=079&aid=00020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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