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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 해당하는 글(5)
2007/03/09   人터넷세상, 학문의 즐거움 위해 뛰는 IT전도사 떡이떡이님. (7)
2007/02/06   글쎄... (2)
2006/11/07   블로거 집단지성 가속화 (1)
2006/10/19   살아있는 눈빛을 가진 전략가 - 블로그 벗 김지현님. (2)
2006/02/12   함께 살아있는 서비스를(블로거 간담회)… (10)


2007/03/09 22:38 2007/03/09 22:38
人터넷세상, 학문의 즐거움 위해 뛰는 IT전도사 떡이떡이님.

언젠가 회사에서 블로거 간담회를 한 적이 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오셨는데 아주 조용히 들어오셔서 노트북을 켠 다음 열심히 경청하시는 분이 계셨다. 이 분이 그 유명한 떡이떡이님이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회사 동료로부터 전해듣고 알았다. 간담회 시간이 가면갈수록 이분의 모습을 뵈니 말그대로 성실 그 자체가 묻어나는 사람 냄새를 가진 분이었다.

딴곳을 보는 척 하며 힐긋힐긋 이분이 작업하시는 내용을 훔쳐보니 쉬는시간 중간중간 짬을내어 자신의 블로그에 온 모든이들에게 따듯한 리플과 의견을 보내고 계신것이 아닌가.  단 10초도 허비하지 않을 분이라는 인상이 깊게 남았던 분이다.

오늘 이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 윈스 우문에 대한 떡이떡이님의 현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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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략히 하시는 일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일간지 세계일보 편집국 인터넷뉴스부에서 IT 업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떡이떡이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명은 서명덕입니다. ITviewpoint.com 이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대부분 제 기사를 비롯해 IT관련 소식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하루에 올리는 양은 최대 5건입니다.



2. 기자생활 하시면서 가장 즐거운 점과 난감한점 한가지씩을 꼽으신다면...

즐거운 점도 난감한 점도 '배움'입니다. 배우고 싶어서 기자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늘 '넌 왜 이렇게 아는 게 없냐'고 질책하는 조직에서 소속되어 매일 매일 '배우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워서, 그리고 경험해서 아는 것만큼 스스로에게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언론은 배움의 소스인 '정보'가 집적되는 곳입니다. 정보 유통의 한 가운데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배우는 게 가장 난감합니다. 늘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가 많다는 것뿐만 아니라 남보다 먼저 앞서가야 하기 때문에 훨씬 정신적인 고통이 크죠. 배움의 고통은 크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것. 그게 중독같이 다가오는 기자생활의 실체입니다.

3. 최근에는 다양한 장비나 서비스에 대하여 동영상편집까지 손수 하셔서 포스팅 하시는데요. 특별히 동영상 포스팅하는 이유와 동영상을 편집하는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동영상을 하는 이유는 '트랜드'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사진이 더 적합하면 사진을 사용합니다. 글이 더 정확하다면 글쓰기 기술로 승부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동영상만큼 사실적인 도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사용합니다.

차별화의 측면도 있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선물이죠. 경쟁력 제고의 기본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기사부터 사진, 영상촬영 및 편집까지 원스톱으로 혼자서 다 하는 경우는 전 언론에서 저밖에 없을 겁니다.

또 몇 가지 패러디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영상을 하면 할수록 기자보다는 PD 체질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 평소 검소하신데다 불의에 응하지 않는 성격이신것 같습니다. IT 외의 사건으로 참지못할 불의의 사건이 발생한다면 가장 먼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검소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큽니다. 대학교때까지는 경제적으로 상당히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교 4년 내내 전액 장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서 학교 다닐 돈이 부족해 1년씩 총 두 차례 걸쳐 휴학했습니다. 집안 사정이 여의치 못했거든요. 그런 상황이 몸에 익숙해진 탓입니다.

불의에 응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남들보다 특별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저는 뇌물이나 부당한 수익(물품 등)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떤 식으로든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통해 제가 가진 '알량한 권력(?)'으로 얻은 수익을 돌려드리려고 발버둥 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저는 '제로섬 게임'을 추구하는 셈이죠. 받았으면 그만큼 토해내며 계속 '제로'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손해 보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 잃는 건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원래부터 그건 제 것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IT 이외의 분야에서 일어나는 불의에 대해서는 상당히 눈치를 볼 것 같은데요. 저도 강자에 약한 척 하고, 약자가 강한 척 하는 '간사한 인간'일 뿐입니다.
불의에 대해 언급해 보니 한 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촌지 처리 방식이 있는데요, 촌지를 받으면 일단 돌려주는 건 원칙일 테고, 그렇게 못할 상황이라면 그 만큼 세계일보 신문을 사서 돌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 한 번도 촌지를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5. 떡이떡이라는 닉네임의 뜻과 이 닉네임을 사용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서명덕 -> 명덕 -> 명덕이 -> 덕이 -> 떡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떡이떡이'라고 두번 반복해 지었습니다. 떡이라는 별명을 지었더니 혹시 '떡치는 것(속어로서 성행위를 의미)' 아니냐고 짓궂게 질문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6. 인터넷 서비스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딱 한 말씀 만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은 또 다른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금세기 새로 생성되는 디지털 정보의 90%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이 중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유통됩니다. 악착같이 수익모델 찾기에 혈안인 것은 좋습니다만, 역사를 만든다는 사명감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7. 인터넷 사용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만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 제목이 인터넷 세상입니다. 그냥 인터넷 세상이 아니라 '人터넷 세상'이라고 표기합니다.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을 할 때 커뮤니케이션의 절반 이상을 '인터넷'으로 하면서 왜 점점 사람 냄새가 사라지고 있는 걸까요. 인터넷 인프라의 이면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즐거운 인터넷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유쾌하게 웃으며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8. 이상형 타입은?

저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찾은 것 같은데요?

9. IT 등 다분야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도 자주 하실듯 합니다. 인터뷰 하면서 가장 답답한 대상과 시원한 대상의 타입이 있다면?

생각보다 인터뷰를 많이 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인터뷰를 가끔 해 보면, 솔직한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대화를 해 보면, 상대방이 솔직하지 않다는 걸 느낄 때 좌절합니다. 숨기는 게 많은 인터뷰 상대는 대화의 기본이 결여된 사람이죠.

10. 최근에 읽은 책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근까지 입소문 마케팅 책을 몇 권 탐독했었습니다. 물론 책읽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부문이 있어서 수험서에 치여 많이 읽진 못합니다.

11. 자신이 쓴 기사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 있다면 어떤 기사를 뽑으시겠습니까?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습니다. 다만 가장 애착이 가는 기사는 대전에서 쓴 네그로폰테 교수 기사입니다. 가장 값진 취재 경험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아래 세 건의 기사가 같은 날 쓴 것입니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970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969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966

12. '서명덕 기자의 人터넷세상'에 오시는 독자분들께 한말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말밖에 드릴 수 있는 게 없군요. 단 1분이라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귀한 시간을 내 주시는 것이겠죠. 여러분은 각각 새털 같은 '24시간' 중 '1분'에 불과하지만, 제 독자가 1000명이면 전 1000분이나 얻는 셈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13. 기자, 블로거 등 여러 가지 호칭이 있으실 텐데요. 많은 사람들이 불러주길 바라는 호칭은 무엇입니까?

'블로거'입니다. 기자는 구닥다리 냄새가 나서 싫습니다. 직업으로서 구별하는 정도로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서명덕님' 정도면 더 좋겠지요. 저는 '블로거'로서 거들먹 거린 적은 있어도 '기자'로서 거들먹거린 적은 절대 없습니다.

14.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재미있는 포스팅을 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정보 습득에 있어 좋은 노하우 한가지만 공개하신다면?

나만의 연합뉴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통신사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이를 나만 볼 수 있다면 무조건 특종 하겠죠.

15. 끝으로 윈스나 셀프북에 오시는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셀프북 블로그에 오시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서로 '숨 쉬고 있다'는 의사소통은 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쇳가루 냄새 진동하는 인터넷 세상이 '人터넷 세상'으로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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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응해주신 떡이떡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내용 중 8번의 답변은 드디어 이성 친구를 만나셨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Hi~)
간혹 친구로부터 왜 그럴땐 욕심을 안부리냐는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떡이떡이님처럼 '배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떡이떡이님의 人터넷 세상에 오늘도 많은 블로거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구요. 많은 정보 / 지식 블로깅 부탁드립니다.

덧말씀: 사진을 무단 사용한 점 용서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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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1:02 2007/02/06 01:02
글쎄...

간혹 오도된 본질.
팩트를 모르고 오로지 포장만을 그리는 사람을 보면서,
무엇이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을 보면서,
하나 더 배운다.

그렇다. 세명 중 한명은 내 스승.
이번 주말에도 등산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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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3:10 2006/11/07 13:10
블로거 집단지성 가속화
퍼머링크, 트랙백, 위키, 메타블로그서비스 등 다양한 툴 기반 서비스들이 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지혜로 바꾼 의견 교환의 장이 필요한것
아닌가 싶다.

가끔 이곳을 보면 이유있는(?) 블로거 몇명이 함께

Intertextuality에서 발현된,
웹 진화론에서 이야기한 정보 전달측면에서 발현된,

집단지성 메타사이트는 어떨까 공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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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17:14 2006/10/19 17:14
살아있는 눈빛을 가진 전략가 - 블로그 벗 김지현님.

만나보는 사람 대부분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살아있는 눈빛. 전략가. 김지현님이라고.
자~ 김지현님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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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략히 하시는일과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비즈니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략 기획,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테크라이터로 IT 칼럼과 Digital에 대해 떠들어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즐거운 남자입니다.



2. 다양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벤치마크해서 주옥같은 글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최근 자주 사용하시는 디바이스가 있다면? 이 디바이스의 좋은점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컴퓨터만한 디바이스가 없죠. 컴퓨터는 뛰어난 확장성으로 다양한 용도로 변신(워드프로세서, 계산기, 게임기, TV, DVD 플레이어 등)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도 가능하죠.(미니 노트북)

3. 와이브로의 현재 상황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간략히..)

속도나 가격, 망 자체의 특성(공개된 인터넷망)으로 보면 와이브로가 소비자에게는 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업자들이 HSDPA를 밀어주는 분위기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전망이 어두워 보입니다.

4. 글을 자주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쓰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라 생각하십니까?

같은 공간과 시간을 점유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없는 시공간이 가장 글쓰기 좋은 시간 같아요.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새벽 시간대의 회사, 모두 고요히 자고 있는 밤 시간의 내 방…

5. HR전문가 입장에서 볼때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상사와 싫어하는 타입의 동료가 있다면?

Fact조차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사람.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우물쭈물 자기 의견을 피력 못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합니다. 좋아하는 상사는 믿고 맡기며 문제 발생 시 해결 능력을 갖춘 리더죠.

6. 회사가 갑자기 전혀 다른 일을 맡긴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으십니까?

세상의 변화상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분석해서 리포트하는 리서치 업무를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7. 이 세상의 컴퓨터가 갑자기 모두 사라진다면 무엇으로 대신하시겠습니까?

세상을 바라보고 내 생각을 퍼블리싱하는 도구가 사라지면 암담하겠군요. 몸으로 떼우는 수 밖에 더 있을까 싶네요. 컴퓨터의 빈자리를 메울만한 현대의 기기는 없다고 봅니다.

8. 주요 여가활동은 어떤걸 즐기시는지요?

아쉽게도 여가활동을 즐길만한 여유는 최근에 없습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에 자동차에서 드라이브하며 여유를 찾고 샤워를 하면서 여유를 즐깁니다.

9. 최근에 읽고 있는 책과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와 괴짜경제학을 읽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말하는 제4의 물결은 경제학적, 정치학적, 과학적, 사회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우리의 내일을 예고하고 있어 사업 전략에 도움이 됨은 물론 내일을 향해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0. 존경하는 분과 그 이유가 있다면?

저는 특정한 사람을 존경하진 않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고, 독특한 그 장점들을 존경합니다. 즉, 세상 모든 사람의 저마다 가진 고유의 장점을 존경합니다.

11. 가장 즐거웠던 통신생활(?) 경험을 간략히 회고한다면...?

10여년 전 하이텔 OSC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컴퓨터 911이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고장, 수리에 대한 글을 연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반응도 좋았고, 그 글이 계기가 되어 컴퓨터 119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죠. 그것이 제가 테크라이터라는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구요. 그것이 가장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12.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심각하게 고민을 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준 문제점에 대해서 분석하고 파악을 해서 이겨낼 수 있음을 확신하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시킵니다.

13. 윈스나 셀프북 방문자에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윈스님은 친화력을 갖춘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 발이 워낙 넓으셔서 아시는 분도 많기에 윈스님과 친해두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에요.

14. 여러 교육기관, 기업에 방문하여 교육을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마다 준비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대상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사전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 주제가 무엇인지를 다각도로 알아보고, 그 주제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에 대해 강의 구성을 하죠. 그 이후에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그 구성에 맞게 정리하는 것으로 교육을 준비합니다.

15. 최근 출판한 대한민국 E비즈니스 성공 리포트를 보면 주옥같은 분야별 히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있는듯 합니다. 기업 정보 관리의 노하우가 있다면?

관련 기사들을 메모하고 메일을 통해서 이들 자료를 보관해둡니다. 이렇게 한 곳에 보관해둔 자료는 나중에 찾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용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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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2 13:49 2006/02/12 13:49
함께 살아있는 서비스를(블로거 간담회)…
최근 윈스가 기획하여 개발 중인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첫 선보인 적이 있다. 블로거 간담회의 주 목적에 대해 말도 많고 해석도 각기 다르지만 이번 간담회에 참가한 윈스의 생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고객이자 국내 미디어 선발 커뮤니케이션에 참가하고 있는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 윈스도 한 명의 블로거로서- 아직 제대로 블로거는 아니지만 – 소통하고 싶었다.

- 윈스의 블로거 벗으로 자주 소통하는 ITTREND의 해리스님도 최근 언급했던 것처럼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사이의 Value chain 을 거론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벨류 시스템적 접근을 시도해야 사용해 볼 만한 서비스의 일부분이라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 관점과 유관 산업 그리고 오픈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는 facet 요인들을 고민해보기 위해 그분들을 만나 뵙고 소통하고 싶었다.

- 잘못된 점은 꾸지람 듣고 진심으로 반성하여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윈스도 한 명의 수준 낮은 기획자로서 꾸지람을 듣고 고쳐야 할 점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과 장소가 부족하고 협소했지만…



윈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신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님(정말 감사합니다.), 꾀 오래 전 일면식후 정말 오랜만에 뵈어 너무 반가웠던 IT 컬럼니스트 김중태 선생님, 윈스가 좋아하는 포드캐스터이자 뮤지션이자 블루 벤치마커이신 제닉스님, 윈스의 어설픈 PT 능력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시고 고칠 수 있게 도와주신 비스켓님, 진중하면서도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민하시는 제로피시님, 멀리서 뵈었지만 즐겁게 많은 조언을 주신 라디오키즈님 등 많은 블로거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다시 없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 이외의 상업적 혹은 영리적 목적은 윈스에겐 없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PS: 다음 번 간담회에 참가하게 된다면 지난번 간담회 보다 맛있는 식사를 어필할 생각(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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