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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해당하는 글(7)
2007/11/10   레퍼럴의 이상현상 (6)
2007/08/04   포털 블로그 서비스를 쓰지 않는 세가지 이유.
2007/02/06   글쎄... (2)
2006/11/07   회사, 일 이야길 못쓰는 이유 (9)
2006/02/13   태터툴즈 업데이트 (2)
2006/02/12   함께 살아있는 서비스를(블로거 간담회)… (10)
2006/01/19   웹2.0 블로거 간담회 (3)


2007/11/10 02:17 2007/11/10 02:17
레퍼럴의 이상현상

블로깅을 하다보면 쏠쏠하게 재밌는게 한가지 있다.
간간히 레퍼럴을 살펴보는것. 재미를 더하기 위해 윈스는
검색 사이트로부터의 유입 키워드를 분석해주는 태터 플러긴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근 1개월 전부터 이 레퍼럴 결과에 [윈스], [셀프북]과 같은 키워드가 아닌
[http://www.selfbook.net] 이라는 키워드가 레퍼럴 로그에 나타나고 있다.
그 빈도도 하루에 수차례.

새 글만 포스팅 되면 더욱 심해진다.

두 가지를 의심하고 있다.
1. 브라우저 URL 입력창에 유입된 URL을 다음검색으로 돌리는 먼가가 늘고 있다.
2. 설마 일부러 검색엔진이 먼가를? 설마.....

자꾸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윈스만 그런게 아니라는것.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올라온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보면 다음검색으로
부터의 레퍼럴이 잦아지고 있다는 글을 종종 본다.

이상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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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08:42 2007/08/04 08:42
포털 블로그 서비스를 쓰지 않는 세가지 이유.

1. 내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없거나 컨트롤 하기 위해 사용법을 배우는거 귀찮다.
오히려 리터러시를 생산에 좀더 가중화 하는게 더 힘들지만 관심이 가기 때문.

2. 이쁜건 글쟁이가 되고픈 나에겐 매력이 될 수 없다. 글을 포장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 열심히 꾸미고 포장하는 기능만 많아서 무거운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관점에 따라선 글을 잘쓰기 위한 기술에 포장도 들어가지만,
어디까지나 이 많은 데이터를 옮겨가며 쓸 이유는 되지 않는다. 최근 포털형 블로그들을
보면 열심히 꾸미는 쪽에만 포커싱 하는듯. 글쟁이들 사이에 이바구를 위해 핑백,
프리젠스, 오픈 구조에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3. 두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할 시간도 없고 자신도 없다.  post  를 rpc로 엮어주는
블로그 서비스간 연동 api를 제공해 준다면 모를까? 이 많은 데이터를 언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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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1:02 2007/02/06 01:02
글쎄...

간혹 오도된 본질.
팩트를 모르고 오로지 포장만을 그리는 사람을 보면서,
무엇이 우선인지 모르는 사람을 보면서,
하나 더 배운다.

그렇다. 세명 중 한명은 내 스승.
이번 주말에도 등산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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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7:49 2006/11/07 17:49
회사, 일 이야길 못쓰는 이유
윈스의 블로그 벗님이신 ittrend의 헤리스 님의 최근 포스트 내용 중,
덧글로 남기신 재미있는 글에 리플을 달다보니 든 생각................

이미 다들 아시는 이유이겠습니다만....
회사 이야기는 대외비이므로 쓰기 어렵다는 내부적 요인(?)
외에도....
경쟁사의 정보 입수를 막아야 한다는 외부적 요인(?) 도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레퍼럴 로그를 보면

amdro.nate.com/blink/postidx.php.........

이런 사이트가 있습니다. 포스팅만 했다 하면 수 차례 로그에 남는데,
조사를 좀 해보니 경쟁사 내부 위키 혹은 인트라넷 베이스의 게시판
인듯 합니다.

윈스의 셀프북은 별로 볼 내용도 없는데 한편으론 영광이고
한편으론 겁이나서 일, 회사 이야긴 잘 못쓰겠습니다.

역시 윈스도 아직 한참 먼~ 블로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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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10:08 2006/02/13 10:08
태터툴즈 업데이트
기다리다 기다리다 태터툴즈 클래식 1.0으로 패치
admin php를 열어둔채 업데이트 하는 실수를 중간에
하는 바람에....두세차례 재설치.
다행히 패치전 미리 백업해둔 db 파일과 attach 파일들엔
손상이 없었다. (참으로 다행)

그간 피드 xml 경로가 깨져서 피드를 읽어가기 힘들었던
벗 분들께 죄송한 생각으로 이번 패치시 문제 없도록 고쳐
버렸음.


태터툴즈 1.0의 오픈 스펙에 매료되어 있긴 한데 1.0 정식으로
이주하려니 아직 마이그레이션 툴은 없어 대기상태에 빠졌다.

워드프레스로 이주할까도 고민해봤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사용해오던
태터를 그대로 애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결정...

앞으로 좀더 안정적으로 운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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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2 13:49 2006/02/12 13:49
함께 살아있는 서비스를(블로거 간담회)…
최근 윈스가 기획하여 개발 중인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첫 선보인 적이 있다. 블로거 간담회의 주 목적에 대해 말도 많고 해석도 각기 다르지만 이번 간담회에 참가한 윈스의 생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고객이자 국내 미디어 선발 커뮤니케이션에 참가하고 있는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 윈스도 한 명의 블로거로서- 아직 제대로 블로거는 아니지만 – 소통하고 싶었다.

- 윈스의 블로거 벗으로 자주 소통하는 ITTREND의 해리스님도 최근 언급했던 것처럼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사이의 Value chain 을 거론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벨류 시스템적 접근을 시도해야 사용해 볼 만한 서비스의 일부분이라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 관점과 유관 산업 그리고 오픈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는 facet 요인들을 고민해보기 위해 그분들을 만나 뵙고 소통하고 싶었다.

- 잘못된 점은 꾸지람 듣고 진심으로 반성하여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윈스도 한 명의 수준 낮은 기획자로서 꾸지람을 듣고 고쳐야 할 점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과 장소가 부족하고 협소했지만…



윈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신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님(정말 감사합니다.), 꾀 오래 전 일면식후 정말 오랜만에 뵈어 너무 반가웠던 IT 컬럼니스트 김중태 선생님, 윈스가 좋아하는 포드캐스터이자 뮤지션이자 블루 벤치마커이신 제닉스님, 윈스의 어설픈 PT 능력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시고 고칠 수 있게 도와주신 비스켓님, 진중하면서도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고민하시는 제로피시님, 멀리서 뵈었지만 즐겁게 많은 조언을 주신 라디오키즈님 등 많은 블로거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다시 없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 이외의 상업적 혹은 영리적 목적은 윈스에겐 없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PS: 다음 번 간담회에 참가하게 된다면 지난번 간담회 보다 맛있는 식사를 어필할 생각(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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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11:10 2006/01/19 11:10
웹2.0 블로거 간담회
태우님이 이번에도 좋은 모임을 주최하신다.

웹2.0을 윈스도 잘 모르지만, 누구보다도 웹2.0 경제에 대해 많은
지식을 나눠주는 태우님을 봐서라도....
프로젝트가 막바지 진행중이라 참석하기 어렵더라도 오후 늦게라도
꼭 가봐야 겠다.

관심 있는 분들 많이 가셨음 좋겠다~~~

PS: 개인적으론 이 분(손자병법의 오자서 같은분)을 꼭 모시고 갔음 좋겠는데 안 응해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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